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사건과 공모되어 1심에서 징역2년의 법정 구속이 되었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번 사건에 관해 TV홍카콜라를 통해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드루킹 김동원씨는 징역 3년6개월, 김경수 도지사는 댓글조작 지시에 대해 징역2년, 드루킹의 공직 제의에 대해서는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습니다.
홍 전대표는 이번 사안을 보고 ‘만감이 교차한다, 사상 최악의 여론조작 사건’ 이라고 말했으며 이번 사건의 상선이 누구 인지 꼭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