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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공지

김진태, 집토끼 챙기고 산토끼 찾자,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

김진태, 집토끼 챙기고 산토끼 찾자,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

중앙선대위발대식 및 서울·강원 필승대회가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은 연설을 통해 안보관이 불안한 민주당과 국민의 당 대선 주자를 거론했습니다. (중략)....소위 좌파 세력들이 움트고 고개 들기 시작했다. 심지어 이제 대통령 후보까지 내놓고 대통령이 다 된 양 떠들고 있다. 여러분 한 번 생각해보자. 이 지금 떠들고 있는 대통령이 우리 국민들이 가장 안심해야 될 안보문제를 가장 불안한 안보관을 가지고 우리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사드배치 반대, 개성공단 금강산 개발을 통해서 달러를 퍼주겠다는 사람, 또 제일 먼저 대통령이 되면 북한에 뛰어가겠다는 사람, 이런 사람이 지금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고 있다....(중략) 또한,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서민대통령, 경상남도청 실적, 모래시계 검사 시절 부정부패 청산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진태 강원 선거대책위원장은 집토끼부터 챙겨야 되지 않겠는가. 제가 아무리 생각해봐도 우리 보수가 아무리 힘들어도 30%는 될 것 같은데 지금 뭐에 놀랐는지, 뭐가 어떻게 잘못됐는지 이 30%가 돌아오지 않는 것 같다. 먼저 우리의 집토끼부터 먼저 챙기고 그 다음에 밖으로 나가서 나간 산토끼들을 찾으러 다녀야 하지 않겠는가. 그렇게만 하면 얼마든지 해 볼만하다. 얼마든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가라며 서울 강원도 당원들의 열렬한 환보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