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신재민, 김태우 사건' 사실상 수사 가이드 라인제시
홍준표 전 당대표는 TV홍카콜라를 통해, ‘문대통령께서 연두 기자회견을 통해 수사 가이드 라인을 정했다’고 말했다.
신년기자회견을 살펴보면 문 대통령은 “김태우, 자신행위로 시비...신재민, 좁은 세계속 판단” 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사실 엄밀히 보면 ‘김태우, 신재민은 죄가 되지 않는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의 범죄자는 ‘김태우 사건은 임종석 비서실장, 조국민정수석 이 직권남용죄고 신재민 사건은 홍장표 경제수석, 김동연 전 부총리’ 가 수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내부자 폭로를 통해 얼마나 많은 과거 정부를 공격했냐며, 그것은 업으로 돌아간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