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집단 학살한 살인마 전범 김영철의 한국입국이 가시화 되고 있습니다.
통일대교 남단에서 저지투쟁을 하고 있는 국회의원들과 애국시민들을 경찰이 병력을 점점 늘리며 에워싸고 있습니다.
통일대교를 막고 있는 국회의원들과 애국시민들의 차량을 견인하기 위해 견인차량를 배치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김성태 원내대표가 경찰에게 구타당하는 상황까지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인간 띠가 되어 몸뚱이라도 던져 인간방어막을 쳐서 살인마 전범의 입국을 반드시 막겠습니다.
몸을 던져 반드시 저지 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대한민국을 짓밟고 유린한 전범 김영철은 결코 대한민국의 땅을 밟을 수는 없습니다.함께 해 주십시오.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대열에 동참해 주십시오.
결연한 의지로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2018. 2. 25.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 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