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전대협 주사파 출신과 운동권이 모두 장악!!
1.국무총리실, 정현곤 시민사회비서관 임명
이적단체로 규정된 참여노련의 대중사업국장으로 활동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
2.청와대, 대통령비서실은 전대협 출신 인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신동호 연설비서관 ▲백원우 민정비서관 ▲한병도 정무비서관 ▲유행렬 자치분권비서관실 행정관
- 운동권 총학생회장 출신 인사
- 문고리 권력으로 불리는 ▲윤건영 국정상황실장 ▲송인배 제1부속실장 ▲유송화 제2부속실장
- 사노맹에 연류된 조국민정수석
- 삼민동맹에 연루된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등
3.김상곤 교육부총리도 이적단체 인사였던 송현석씨를 임명
김상곤 교육부총리의 정책보좌관으로 이적단체인 한청에서
정책위원장과 서울의장 등 핵심직책을 역임했던 송현석씨를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