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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공지

홍준표 ‘재정·행정개혁으로 경남 1조4천 부체제로’

 

홍준표 재정·행정개혁으로 경남 14천 부체제로

경기·인천 선대위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인사말을 통해 홍준표 대통령 후보가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 중 풍부한 국정 경험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경상남도의 부채 제로에 대해 설명해 주셨는에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중략)....마지막으로 이분이 되어야 하는 한 가지 이유를 마지막으로 한 가지 더 들고 내려가겠다. 여러분, 이 점은 다른 후보가 따라올 수 없는 차별성을 가진 장점이다. 이분은 지금까지 현재 4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또 여당의 원내대표를 했다. 여당의 당대표를 했다. 경남도지사, 재선의 도지사를 지금 현재까지 하고 있다 

이렇게 풍부한 국정경험을 가진 사람, 지금 다른 후보들을 눈뜨고 씻어 봐도 찾아볼 수가 없다. 무엇을 알아야 면장도 한다고 하는데 국정경험을 이렇게 한 타 후보와 경쟁이 될 수 없는 장점을 가진 후보, 저는 우리 홍준표 후보뿐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경남도지사를 하면서 무려 14천억이라는 부채를 재임하는 기간 동안에 재정개혁과 행정개혁을 통해 부채제로 광역단체를 만든 장본인 누구인가. 홍준표 지사다 

또 두 번째, 이분이 취임 할 때 얘기를 들어보니 전국의 도 단위에서 청렴도 꼴찌가 경상남도였다는데 지금 재선하면서 작년에 드디어 전국의 도 단위에서 청렴도 1, 경상남도가 했다. 여러분, 또 저번에 제가 경남 창원에 한 번 내려가니 주민들이 이런 얘기를 했다. 이 분이 지사하면서 세 개의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했다는 것이다. 항공산업단지를 비롯해서 세 개의 산업단지를 유치해서 우리 경남의 50년 미래의 먹거리를 만들었다고 자랑을 했다. 여러분, 이러한 경험을 가진 우리 홍준표 대통령으로 한 번 만들어서 대한민국의 100년 설계를 한번 부탁해보지 않겠는가...(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