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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리포트

홍준표 경남도정 서민복지 성과 (5)

현장 중심의 서민복지를 확대하였습니다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서민복지 7대 시책 확대

홀로어르신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편의 향상

    -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3,187세대), 생활·주거환경 개선(500가구),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확대(76개소)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 응급안전 돌봄(5,274가구), 안부확인 전화(25,000), -케어(4,300),

     저소득층 자녀 무료 안경 지원(1,000)

정부 평가 재정인센티브 23억원 서민복지사업에 전액 투입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보건 안전망 강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등 최저생활 보장(107천 가구, 2,737억원),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7천가구, 73억원)

거동불편 홀로어르신 도시락 배달 봉사 : 매월 셋째주 수요일

공공시설 활용, 작은 결혼식장 운영으로 서민부담 경감

     - 경남도민의 집, 경상남도 수목원, 여성능력개발센터 등 활용

서민자녀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3,350, 8.5억원)

의료취약지역 펌뷸런스 확대 운영(92개대)

찾아가는 산부인과 확대 운영(임산부·가임여성 여성)

 

사회복지예산 사상 최다 편성

2017년 사회복지예산은 26,350억원(전체예산 대비 37.9%) 편성

     - 22,936억원('14) 23,965억원('15) 25,319억원('16)

채무제로를 바탕으로 도민 행복을 위한 사회복지예산 사상 최다 편성,

     ‘증세 없는 복지토대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