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서민복지를 확대하였습니다
◈서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서민복지 7대 시책 확대
▶ 홀로어르신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및 편의 향상
-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3,187세대), 생활·주거환경 개선(500가구),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 확대(76개소)
▶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 응급안전 돌봄(5,274가구), 안부확인 전화(25,000명), 老-老케어(4,300명),
저소득층 자녀 무료 안경 지원(1,000명)
▶ 정부 평가 재정인센티브 23억원 서민복지사업에 전액 투입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보건 안전망 강화
▶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등 최저생활 보장(107천 가구, 2,737억원),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7천가구, 73억원) 등
▶ 거동불편 홀로어르신 도시락 배달 봉사 : 매월 셋째주 수요일
▶ 道 공공시설 활용, 작은 결혼식장 운영으로 서민부담 경감
- 경남도민의 집, 경상남도 수목원, 여성능력개발센터 등 활용
▶ 서민자녀 중고등학생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3,350명, 8.5억원)
▶ 의료취약지역 펌뷸런스 확대 운영(92개대)
▶ 찾아가는 산부인과 확대 운영(임산부·가임여성 → 全 여성)
◈사회복지예산 사상 최다 편성
▶ 2017년 사회복지예산은 2조 6,350억원(전체예산 대비 37.9%) 편성
- 2조 2,936억원('14년) → 2조 3,965억원('15년) → 2조 5,319억원('16년)
⇨ 채무제로를 바탕으로 도민 행복을 위한 사회복지예산 사상 최다 편성,
‘증세 없는 복지’토대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