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 7월 6일 최고위원회의 주재하며 “오늘 신임지도부와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하면서 상견례를 한다. 그 자리에서 4시간 정도 우리 자유한국당의 진로와 향후 대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고 말했다.
또한 “지금 대통령이 G20 국제회의에 참석했기 때문에 대통령이 해외에서 외교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저희 당은 청와대에 대한 비판은 자중하는 것이 예의에 맞다고 생각해서 돌아올 때까지 청와대에 대한 비판을 자제하도록 하겠다” 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