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가 25일(현지시간) 미국외교협회(CFR) 한반도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연설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북한 김정은 핵위협으로보터 5천만 국미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미국에 한국 국민들의 바램과 염원을 전달하고자 한다. 현재 북 핵 상황은 국도로 위험한 마지막 단계에 도달했으며, 북학이 핵과 미사일로 미국 본토를 겨냥하고 있다.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발발하면, 국한의 핵 미사일은 미군의 신속한 개입을 막을 것이며, 미국을 겨냥한 핵 개발은 동북아 주변국가들까지 직접적인 공포가 된다.
또한 과거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사드 배치 반대를 외치던 사람들이 현재 한국 정부의 주류가 되었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사드, 전작권, 전술핵배치 등 한미연합 방위를 한드드는 시도에 대해 국민의 뜻을 모아 대응하겠다.
* 미국외교협회는(CFR) 국제관계 및 미국외교정책에 대한 미 국민의 이해 증진 도모를 위해 1921년 설립된 비영리 초당파적 연구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