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홍준표 대표, 어려운 안보 경제 속 충청 민심 청취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16() 충청 민심을 듣기 위해 충청도를 방문 했다. 홍 대표는 충남지사를 비롯한 그릇된 행동을 언급하고 충청도민의 자존감을 다시 살리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자고 했다.

또한, 각종 수치에서 말해주는 자영업,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어려움과 청년 실업이 지금의 경제 문제 중 가장 어려운 문제라며 좌파식 소득주도 성장론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나라의 재정은 어려워지고 있는데,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금으로 무상복지를 진행하는 것은 문제가 크다면 다시 한번 논의를 해봐야 한다고 했다.

또한 안보문제에 대해서는 북한은 3대에 걸쳐 8번 북핵에 대해 거짓말을 했다며 이번이 9번째라고 했다. 이번에도 북한의 위장평화공세 말을 믿고 부화뇌동하는 모습을 지적했다.

어려운 안보와 경제 문제에 대해 충청도민의 생활은 어떤지 자유롭게 논의하여 대안을 찾아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