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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 친북 좌파세력 확산 온 몸으로 막겠다!

홍준표 대표는 121일 오전 주요당직자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홍 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오늘자 윌스트리트저널의 사설에 보면 전술핵 재배치를 한국에 해야 한다. 처음으로 미국 유력 일간지의 사설에 한국에 전술핵 재배치를 해야 한다는 그런 취지의 사설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은 12,400km 미사일이 개발될 때는 새로운 작전계획을 시행한다며 한미간 합의 되었다고 하는데 북한은 이미 13,000km를 달성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권은 선제타격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취지에만 주력하고 있으며 아무런 대책이 없다고 강도 높게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국정원을 무력화시키고 해체시키고 북한이 요구한대로 대공수사권을 폐지하고 또 조만간에 기무사령부를 없애겠다는 발표도 나올 수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 절차에 들어갈 것이고 말하자면 북한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를 신속하게 하겠다. 그게 이 정부가 취하는 정책이다라고 강력하게 말했다.

이어, “한편으로서는 민변검찰청을 만들겠다. 그게 공수처의 본질이다. 공수처라는게 민변검찰청 하나 만들어서 모든 대한민국의 고급 공무원들이나 국회의원 그런 사람들을 통제하겠다. 쉽게 말하면 민변검찰청 하나 만드는 게 공수처이다라고 말했다.

홍대표는 5천만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생각을 하지안고 오로지 친북좌파 세력을 확산하는 데만 중점을 두는 이 정부 대책에 대해서는 우리가 온몸으로 막을 것이다라며 강하게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