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반도체 산업도 하향 곡선 그려....
어제는 국내 대기업총수들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남을 가졌다. 언론에서는 현장 분위기는 좋았다고 했으나 기업들이 요구하는(생각하는) 이렇다 할 해법을 내놓진 못하고 있다. 그리고 삼성의 반도체 산업이 약간의 주목을 받긴했으나 이또한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국민들의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해 재정비와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홍준표 전 당 대표는 TV홍카콜라를 통해 반도체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다시한번 거론했다. 최근 삼성전자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은 약 6.77조 감소했는데 이는 우리나라 핵심 산업의 하나로 그 파급력은 매우 클 것이다.
기업들은 해외에서 공장을 설립하고 투자를 이어가고 국내 투자는 감소로 돌아간다면 국내 경기는 더욱 어려워 질것입니다.
황우석 박사이후 줄기세포 발전도 일본이 앞서가고 있고 4차 산업 혁명을 선두해야하는 기업들은 노조에게 발목을 잡혀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경기의 하락은 불보듯 뻔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