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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청년과 약속 꼭 지킨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16일 오전 천년본부 선거대책회의에서 청년들에게 3가지 공약과 5가지 약속을 말했다.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홍준표 후보는 천년들을 향한 3대 공약으로 야당에서 말하는 청년 푼돈 쥐어주기 정책으로 청년일자리의 대책이 되지 못한다. 그래서 저희들은 첫째 집권하면 대통령 직속 서민청년구난위원회를 설립해서 이땅의 청년들과 서민들의 어려움을 대통령이 직접 챙기도록 하겠다.

두 번째 청년일자리 뉴딜정책으로 일자리 110만개를 창출하겠다. 야당에서는 공공일자리 또는 공무원수 늘려 일자리 81만개를 창출한다고 하는데 그것은 그리스로 가자는 것이다. 그리스가 강성귀족노조의 횡포 때문에 제조업이 없고 민간 일자리가 없다. 한 사람의 공무원이 할 수 있는 일도 3-4사람으로 늘려놨다. 또 그 공무원들이 퇴직하면 95% 연금을 준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국민세금을 나눠먹고 결국 국가 디폴트 사태가 왔다. 지금 문재인 후보기 말하는 것은 그리스로 가자는 것이다. 제가 집권하면 작은 정부를 만들겠다. 공무원을 구조조정을 하겠다. 그리고 정부에 관련된 공사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공사를 구조조정 하겠다. 그렇게 해서 남는 돈을 청년과 서민복지에 다 돌리도록 하겠다. 

세 번째 최저임금을 1만원까지 인상하겠다. 최저임금의 대상이 되는 계층은 서민들과 청년들이다. 청년들이 최저임금의 대상이 되는 알바하면서 고생하고 있다. 그래서 서민과 청년들을 위해서 최저임금을 5년 내에 1만원으로 인상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취업과 관련한 5가자약속을 말했다. “자유한국당은 누구의 아들이어서, 누구의 딸이라서 취업에 성공하는 이런 불공정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누구나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청년여러분께 다섯 가지 약속을 하겠다.

첫째 고용대물림, 채용장사, 강성귀족노조들이 하는 그런 아주 못된 행태다. 이것 아웃시키겠다. 두번째 빽보다 돈보다 능력위주의 채용을 위한 공정채용특별법을 제정하겠다. 셋째 공공기관의 채용비리 아웃시키겠다. 넷째 문재인 아들 같은 사람 없애기 위해서 불공정채용신고센터를 반드시 신설하겠다. 다섯째 고용 갑질, 청년임금체불을 반드시 아웃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상 청년일자리 3대 공약, 정정당당 청년취업 5대 약속을 통해 특혜채용, 고용갑질 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한국사회를 꼭 만들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