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MB정부를 공격하며 ‘4대강 사업에 22조원을 사용했는데 그 돈이면 일자리 100만개 창출’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일자리 예산 54조를 사용했고 올해 23조가 더 들어가 총 77조가 지불되었고 지방 예산까지 합하면 약 100조에 가까운 돈이 투자되었다. 하지만 청년일자리 창출속도는 국민들이 체감하기 어렵다.
일본은 호황기로 일자리가 늘어나 부산에 와서 한국청년들을 ‘구인’ 할 정도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의 공무원일자리 늘리기는 ‘세금 나눠먹기’ 식이라며 기업에게 자유를 주고 민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