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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생생 영상

홍준표, 추풍령 고개 한 곡이 콘서트장 만들어....

 
 
 
 
 
 
 
 
 

홍준표후보가 4/30일 진행된 서울삼성동에서 진행된 유세현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들었다.

후보는 유세 차량에 오르면서 '추풍령 고개' 노래를 시작하면서 유세현장에 들어서면서 많은 지지자들은 웃음과 함성으로 보냈습니다.

 

홍준표후보가 유세 현장에서 추풍령 고개를 부른 사연은 '어려운 고3 시절 가족들이 빚을 내어 마련해준 7만원을 들고 고려대학교 등록금 5만6천원, 1달 하숙비 1만4천원을 갖고 밤늦게 기차를 타고 친인척 한사람없는 서울로 상경할때 이 노래를 불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