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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메세지

홍준표, 강원 동해 거점유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5. 4() 19:30, 강원 동해시 천곡로 71 흥국생명빌딩 앞에서 강원 동해 거점유세를 했다.

(중략).... 이 작은 나라의 대통령도 대통령의 첫째 조건으로 강단과 결기가 있어야 한다. 대통령이 흐물흐물하면 안 된다. 이번에 TV토론 봤지만 3번 후보는 무조건 안 되겠지 않나. 그렇게 흐물흐물해서 되겠는가. 그렇다면 1번 후보 같은 경우는 거짓말 너무 많이 한다. 걸핏하면 거짓말 하는데 대통령 되겠는가. 그리고 대통령되면 당장 북한부터 간다고 하고, 개성공단에 북한청년 100만 명 일자리 만들어 준다고 한다. 개성공단에 2000만평을 하게되면, 1년에 20억 불을 주게되고, 5년엔 100억 불이다. 북에 주게 되고 5년간 100억불. DJ, 노무현 정부때 준 돈이 70억불이다. 그것이 다 핵이 되어 돌아왔다. 핵무기 하나 만드는데 2억에서 3억 달러가 든다. 미국이 추정하기론 북한에 핵무기가 20개 이상이라 한다. 벌써 한 60억 달러 정도의 핵무기를 만들어 놨다고 한다. 그리고 6-7주 만에 핵무기 하나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미국의 분석이다. 그러면 추가로 100억달러가 넘어가게 되면 북은 100개 이상의 핵탄두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야 한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 뒤에 대통령은 매년 상납해야 한다는게 문제다. 깡패에게 상납하듯이. 그래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야 한다. 그래도 강단, 결기, 뱃심, 배짱 하나는 대한민국에 홍준표 만큼 있는 사람 없다. 김정은 같은 어린애는 내가 꽉 쥐고 산다. 전 그런 애한테 기죽어 살 사람이 아니다. 이제는 한국 대통령이 북을 휘어잡고 살아야지 여태 대통령이 될 때마다 북한 공갈에 굽신거렸다. 우리가 김정은 같은 어린애에게 굽실거리며 살 필요 있는가. 5년동안 제가 김정은을 꽉 지고 살 것이다. 그래도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홍준표만큼 배짱, 뱃심, 강단, 결기 있는 사람이 없다....(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