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방문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서민의 경제가 살아야 국민이 편안해진다’ -가락시장방문 [홍준표 대통령후보, 가락시장 방문]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월 17일(월) 새벽 서울 가락동시장을 방문했다. 홍준표 후보는 아침 일찍 공식선거 첫일정으로 국내 최대 농과축수산물 도매시장인 가락시장을 찾았다. 먼저 수산물시장에서 "'새벽 몇시에 나오냐', '장사는 잘되는가', '가락시장은 서민들이 살아가는 곳이다. 고생많다.' "라고 하면서 서민들의 세심한 것까지 관심을 가졌다. 또 청과물시장에서는 한 상인에게 "고향이 어디냐"면서 토마토를 맛보기도 하였다. 어느 상인은 후보가 바른 말을 잘하니까 대통령이 되면 화끈하게 잘 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준표 후보는 가락시장을 첫 일정으로 택한 이유에 대해 "오늘 새벽에 가락시장에 들른 것은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새벽시장에 있기 때문이다. 저희들이 집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