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상주민심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경북상주 방문, 흔들리는 TK 민심 불 지피려 왔다 홍준표 경북상주 방문, 흔들리는 TK 민심 불 지피려 왔다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4 오전 TK의 중심도시중 하나인 경북 상주를 방문 했다. 상주시 서성동 사거리 일대에서 만난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하였다. 이후 상주시내 모 제과점에서 4.12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 김재원 후보와 도당관계자들을 만나 잠시 환담을 하였다. 이 자리에서 후보께서는 "경주·상주가 합해서 경상도가 된 게 아닌가. 상주는 천년의 고도이다" 라면서 상주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잠시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번 방문 목적에 대해 "TK지역이 지금 흔들리고 있으니까 불을 한 번 질러보려고 왔다"라고 하면서 유승민 후보와 관련된 질의에 대해서는 일체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였다. 또,..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