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거점유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대통령 후보, 부산 거점유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 29(토) 저녁, 부산광역시 덕천로터리 젊음의 거리에서 거점유세를 진행했으며 유세현장의 일부 내용을 전하면 다음과 같다. (중략)....이제야 방송이나 신문 상황이 조금 나아지는 것 같더라. 언론들이 따라다녀 보면 분위기를 알지 않나. 후보 중에서 동원도 안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는 후보가 어디 있나. 이제 대구는 완전 뒤집어다. 대구 국회의원들께서 대구는 75%를 해준다고 하시고 경북은 80%를 해준다고 하신다. 부산은 딱 절반만 해주시기 바란다. 경남은 제 고향이지만 못된 세력들이 많다. 부산보다 더 심하다. 좌파들이 바글거린다. 4년 4개월 동안 땅을 판 것도 아니고 재정개혁과 행정개혁으로만 빚 1조 4천억을 갚아주고, 50년 먹고 살거리까지 다 해주고 청렴도 1위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