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독일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대표,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예방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2017. 11. 14(화) 11:00, 중앙당사 6층 제1회의실에서 슈테판 아우어(Stephan Auer) 주한 독일대사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했습니다. 모두말씀 이후 진행 된 환담에서 홍준표 당 대표는 “지난 1961년, 한국은 1인당 국민소득 82달러에 불과해 믿고 돈을 빌려줄 나라가 없었다. 박정희 대통령이 서독을 방문해 차관을 요청했는데 덕분에 한국 근대화와 경제발전의 기초가 되었다. 우리 국민들은 서독에 무척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홍준표 대표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할 당시, 분단 독일의 베를린 장벽을 방문한 경험과 통일 이후 독일을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양국이 경험한 분단 상황과 핵 문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