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페이스북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인적·조직·정책혁신으로 자유한국당 만들겠다! 자유한국당, 인적·조직·정책혁신으로 새롭게 할 것 자유한국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전당대회를 이틀 앞둔 1일 혁신을 또다시 강조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남긴 글에서 “인적 혁신! 조직 혁신! 정책 혁신으로 새로운 자유 한국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의 존립과 제 1야당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지지를 다시 얻어야 하고,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혁신이 필수이다. 홍준표 후보는 이미 지난 2005년 당 혁신위원장을 맡아 당을 강력하게 혁신, 다시수권정당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 홍준표 후보는 앞선 18일 출마선언에서 국민들이 OK할 때까지 자유한국당을 혁신하고 또 혁신하겠다고 밝힌 이후 공개행사에서는 물론 페이스.. 더보기 홍준표, '국민신뢰 받고 주사파 정권'에 맞서는 자유한국당 될 것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1일 혁신과 쇄신을 통해 자유한국당을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변모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주사파 운동권 정권에 당당히 맞서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되겠다는 뜻도 피력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당의 지지율이 바닥인 상황에서 대선을 치렀다”고 회고했다. 지난 19대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은 탄핵의 역풍으로 인해 지지율이 한 자릿수까지 떨어지며 군소정당 취급을 받은바가 있다. 홍준표 후보는 또 “이제 또다시 당의 지지율이 바닥인 상황에서 당의 재건을 시작 한다”고 밝혔다. 30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은 7%로 창당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바른정당의 9%.. 더보기 홍준표, “중산층과 서민위한 자유한국당으로 개혁” 자유한국당 7.3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 후보가 성공적인 당의 쇄신과 혁신을 위한 압도적인 지지를 당원들과 지지자들에게 부탁했다. 자유한국당 내 계파들의 기득권 지키기와 친박패권주의를 일소하고 국민눈높이에 맞게 쇄신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동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홍준표 후보는 29일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인천 선대위 발대식 겸 필승대회에 참석, 정견발표를 통해 막판지지를 호소했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직후 홍준표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로서 자유한국당 제2차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운동 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선거인단의 결정과 여론조사만 남았다”면서 “압도적인 신임(지지)을 해 주시면 그 힘을 바탕으로 자유한국당을 중산층..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은 정의와 형평을 상실한 이익집단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지난 대선에서 자유한국당의 청장년층 지지가 무너진 원인에 대해 ‘정의와 형평을 상실한 자유한국당의 이익집단화’라고 진단하며, 그 중심에 일부 친박계들의 패권·이기주의가 있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홍준표 전 지사는 자유한국당이 청장년층의 지지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자유대한민국의 가치와 정의, 형평을 지켜야 한다고 역설하며 전통적인 보수가치에 시대정신을 더한 자유한국당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준표 전 지사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난 대선 때 자유한국당에 대한 청장년들의 지지가 무너졌다고 한다”면서 “(이는) 맞는 말씀”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왜 무너졌느냐에 대해서는 이론이 분분하다”고 전했다. 홍준표 전 지사는 “(지지가 무너진)근본적인 이유.. 더보기 홍준표, 검찰은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야 합니다 홍준표 前대선후보는 이번 검찰의 인사조치와 관련하여 '문정권에 의해 수술을 당하고 있다' 고 말했습니다. 특히 박근혜 정부의 호위병 노릇을 하던 검찰의 고위직이 인사조치와 관련해 사표를 제출하는 등 일간지의 톱 기사로 다뤄졌습니다. 또한 앞으로 여야의 공적이 된 검찰이 살 길은 국민의 검찰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며 남아있는 검사들도 자성하고 새출발 할 것을 당부 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자유한국당 구체제 허물고 새롭게 태어나야.... 홍준표님은 자유한국당이 제1야당과 친북좌파 세력과 대적하기 위해서 구체제를 허물과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름만 바뀌었지 정책, 주도세력이 그대로 이며 아직도 구체제 기득권을 고수하려고 몸부림치는 세력이 극히 일부 엄염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청단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반대진영이 궤멸되는 것을 가장 바라는 집단은 친북좌파이며, 그들의 바람에 얹혀서 부화뇌동하는 인사는 국민과 당원이용서치 않을것이라고 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언론의 사명은 정론직필 홍준표 전 후보님은 언론의 사명은 정론직필에 있다. 그러나 생존이 걸리면 과거처럼 지사적 언론은 기대하기 어려운것이 한국 언론의 현실이다. 지사적 언론은 어렵더라도 최소한의 형평은 지켜야 국민들이 애정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더보기 홍준표, 나라를 위해 희생된 선열들의 희생이 정당하게 대접받는 나라 되었으면.... 홍준표 전 후보님은 페이스북을 통해 나라가 어려울수록 나라를 위해 희생된 선열들이 정당하게 대접받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체재를 파괴하려는 사람들이 민주열사로 추모되고 나라를 위한 희생이 희화화 되는 나라는 정상국가가 아니다. 자유대한민국이 정상적인 국가가 되었으면한다고 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