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많은 언론에 소개된 바와 같이 서민 자녀 입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서민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합니다
'야들아 짐 싸라' 라는 아버지의 한 말씀에 이사를 하며 초등학교를 5번이나 전학을 다녀야했습니다.
그래서 집없는 사람의 마음을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가난을 벗어나는 길이 '교육' 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초 중 고 서민자녀들의 교육지원에 꼼꼼한 신경을 섰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경남도청에서 시행한 '경남 여민동락 교육바우처' 입니다.
감수성이 예민한 학생들의 마음까지 배려한 여민동락 카드는 학생들이 언제든지 필요한 교육지원을 받을수 있습니다.
수능시험2회실시, 사법고시존치, 학력차별법 제정으로 서민자녀의 든든한 기회의 사다리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