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방송 MBC 적자 방송으로 하락추세
TV홍카콜라는 MBC 방송국의 적자가 커지고 있다며 공영방송의 면모를 다시 갖추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년 방문진의 발표 자료를 살펴보면 적자가 1,200억이고 2019년도 600억의 적자를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그러명서 2017년도에는 파업중임에도 불구하고 27억원의 흑자를 달성한것과 비교하면 매우 상반된 결과라고 하겠다.
홍준표 전 대표는 ‘지금의 시청률을 회복하지 못하면 광고로 인한 수익은 더욱 어려워질것이며 이념방송·노조방송에서 벗어나 방송의 본래 기능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