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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메세지

홍준표대표, 대선 중 우려했던 일 현실화...

홍준표 대표가 지난대선 때 우려했던 일이 그대로 벌어지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의 여론공작은 드루킹 사건, 청년일자리는 24%의 실업률을 기록하며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경영을 하는 기업들은 해외로 공장을 옮기는 등 한국을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홍준표 대표가 가장 우려했던, 좌파정권의 퍼주기식 북핵 대응은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돌아 왔습니다. 대선때 보수를 궤멸시키겠다는 민주당은 정권을 잡은 후 박근혜, 이명박 두 전직대통령을 구속했습니다.

문 정권이 집권한지 1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영업, 청년실업문제 어느 하나 나아진 것이 있습니까? 인건비 상승으로 자영업은 문을 닫거나 가족 경영체제로 축소되고, 청년들은 아르바이트 자리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들이 6.13 지방선거 투표를 통해 바르게 평가해 주셔야 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꼭 참여해 주실 것을 단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