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홍준표대표, 시간을 두고 참고 기다려야 할 때....

홍준표 대표는 724일 최고위원회의 자리를 통해, “실험정부가 실험정책을 계속하는 것은 국민들이 앞으로 정당하게 판단하리라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본부중대와 1,2,3중대가 신 4당 연합해본들 그게 결국은 야당은 우리밖에 없다. 우리로서는 그리 나쁠 게 없다. 깔보이지 않도록 우리가 조금 더 노력하면 된다. 잠재 언론을 동원해서 거꾸로 우리를 비난 한다고 해서 우리가 발끈할 필요도 없고 시간을 두고 참고 기다려야 할 때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희경 대변인은 최고위원회의 비공개 결과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비공개회의를 통해 두가지 의결 사항이 있었는데, 우선 수해에도 불구하고 외유성 해외로 떠나 물의를 빚었던 3인의 자유한국당 소속 도의원에 대해서는 윤리위의 원안대로 제명 의결토록 했다고 전했다. 

다음으로 책임당원의 증대를 위한 방안으로 책임당원이 되는 기준을 완화하자는 의결이 있었다. 이를 위해 최소 당비 기준을 2천원1천원으로 내리고 당비 납부기간을 6개월3개월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자유한국당은 이를 통해 많은 책임당원 확보와 활발한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