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부산대첩(4/29 토, 18:30) 부산 북구 덕천 로터리 젊음의 거리에 모입시다~
“부산에서 이제 홍준표 태풍이 붑니다!!”
홍준표후보는 4/29 토요일 오후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는 연등 축제 현장을 찾아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일일이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19시에는 구포시장에서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를 드린 뒤, 19시 30분 부산 덕천동 젊음의 거리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부산대첩’을 갖는다.
또한,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집 나갔던 식구들이 돌아오고 오직 승리를 위해 함께 뛰고 있다며, 불과 11일 전 동남풍을 만들어주셨듯이 이제 부산 시민께서 ‘홍준표 태풍’을 만들어 서울까지 더 크게 번져나갈 수 있게 도와줄 것을 강력히 호소할 예정이다. 또한,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한국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각오로 낙동강 전선을 지켰던 워커 사령관처럼 “사즉생”의 각오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것을 거듭 강조할 것이다.
*공식선거운동 시작 후 두 번째 맞는 주말인 29일(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강력한 동남풍의 발원지인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