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22일간의 공식선거운동 기간 동안 총 10,000킬로미터의 대장정을 소화했다.
지구의 1/4 바퀴를 돈 것이다.
최장거리는 제주에서, 광주, 전북, 대전에 이르기까지 총 1,230킬로미터를 이동한 5월 1일이다.
홍 후보는 수도권 36회, 충청권 15회, 영남권 27회, 호남강원제주 10회 등 총 88회 방문해 155회의 공개 일정을 가졌다.
특히 방문하는 지역마다 전통시장은 빠짐없이 들러 총 26곳을 방문했다. 전체 일정의 1/4 이상을 전통시장에서 상인들, 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보냈다. 시장 난전에서 식사를 해결했던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홍준표 후보는 누구보다 열악한 조건 속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했지만, 지역 방문 횟수가 늘어날수록 민심의 변화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이미 민심은 골든크로스를 넘어 홍준표 후보의 대역전을 예고하고 있다.
5월 9일 체제 전쟁에서 ‘자유 대한민국’이 반드시 승리한다.
그리고 홍준표 정부는 국민과 함께 국가대개혁을 완수해 나갈 것이다
홍준표의 전통시장 행복찾기 - 전통시장 활력회복을 위한 정책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