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가족 이야기는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실것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로 하면 흙수저, 무수저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꿈이 있었고 희망이 있어서 어렵고 힘든 가정 환경을 이겨냈습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가족 이야기 다시한번 살펴볼까요?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아버지는 무학이셨고, 어머니는 문맹이셨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가족에게 헌신적이셨던 어머니는 가족의 중심에 있으셨습니다.
아마도 홍준표 대통령 후보가 인생의 멘토를 어머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어머니의 헌신적인 가족 사랑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환경을 이겨내는 원동력이어서 일 것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많은 어르신들은 홍준표 어머니와 같은 희생정신으로 한평생을 사셨을것입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아버님은 무학 이셨지만 공부잘하는 아들의 미래에 누가 될까봐 누명을 쓰셨습니다.
영하 15도의 추운 날씨에 배를건조하다 남은 쇳조각과 남은 철근을 지키는 야간 경비일을 하시는
비정규직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이었지만 혹여 아들에게 부이익이 올까봐 누명을 써야 했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만 하시다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마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보다 강하셨을 것입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의 작은 누나의 IQ는 158까지 나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정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국민학교를 졸업하고 방직공장에 일하러 다녔습니다.
당시 많은 여자 형제들은 교육의 기회를 아들에게 양보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홍준표 가족도 예외는 아니었나 봅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가 지금까지 성공하게 된 밑바탕에 가족의 희생이 없었다면 이 자리까지 오지 못했을 지도 모릅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가 서민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 입니다.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모든 평범한 서민 가정이 잘 살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합니다.
그것이 홍준표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이유입니다.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을 위해 일하는 서민대통령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