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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STORY

홍준표 당당한 서민대통령

 

홍준표후보의 삶은 장편 드라마 같습니다.

스스로를 무지렁이 출신이라고 말하면서 그것이 하나도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게 말하며 보수우파의 대통령 후보가 됐습니다.

대통령후보 연설문에서 인생의 멘토는 어머니 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무학, 어머니는 문맹이지만 법 없이도 사실수 있는 분이셨습니다.

아들에게 1원한장 물려주지 못했지만 아들의 앞길에 행여 문제라도 생길까봐 작장에서 누명을 쓰며 억울해 하셨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억울함을 보고 법대로 진학을 꾸며 단단한 가족애로 뭉친 가정이었습니다.

 

아마도 지금 고3 수험생이 있는 자녀에게 이런 말을 하면 '옛날 이야기'라고 할 것입니다.

홍준표후보는 가난을 몸으로 익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부모님을 편안하게 모시는게 꿈이었다고 합니다.

돈이 없다보니 학교생활도 비주류였지만 공부를 잘해서 친구들이 모였고

어렵게 검사가 되어서도 잡어족에 속하는 검사생활을 했습니다. 

노량진 수산시장 경영권 강탈사건, 슬롯머신 사건 등 '모래시계 검사'라는 스타 검사로 활동했지만

검찰 내부에서는 왕따 아닌 왕따생활을 했습니다.

 

홍준표의 정치생활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DJ저격수로 4선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나라당 대표 최고의원, 제35·36대 경남도지사

이제 자유한국당 대통령후보가 되었습니다.

홍준표후보는 청년들의 꿈과 서민들의 희망을 위해 일하는 대통령,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