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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대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14() 11:30, 6.1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공천장 수여식을 했다. 그 대상은 배현진(송파을), 길환영(천안갑), 김대식(해운대을) 후보자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 2004년 탄핵때 동대문구 총선상황을 상황을 이야기하며 지나친 여론조사을 믿지말고 민생을 챙겨 달라고 당부 했다.

특히, “문제는 엉터리 여론조사가 국민들을 현혹할 때 우리 측 투표하는 사람들을 포기케 하려 하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며 과연 민심도 똑같은지 투료를 통해 한번 해보자고 강하게 말했다. 문정권 들어서고 자녀의 취업문제, 세금과 물가, 가정경제의 살림살이 등 나아진게 있냐며 문 정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준표 대표는 재보궐 선거에 나서는 후보들은 세 곳 모두 압승할 것으로 굳게 믿는다. 우리 남은 지역이 지금 후보 결정을 했고 마지막으로 노원병에 출마할 사람을 오늘 확정한다. 그렇게 되면 지난 1년 동안 6.13 준비해온 것이 이제 당으로선 마무리가 된다. 모든 후보들이 나가서 자신 있게 민생과 트루킹으로 대표되는 가짜나라 만들기 저지, 그 두 가지를 화두로 이번 지방선거를 돌파하겠다고 강한 자심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