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8(월) 오후, 인천 남동구 소래어시장 방문 인사를 했다.
홍대표는 “소래IC 조속히 개통하도록 주지하고 소래포구에 시장 현대아산이 하고 있는 거 지금 조속히 정리를 하고 소래습지 생태공원을 수도권 대표공원으로 다시 한 번 만들겠다” 말했다.
그리고, “유정복 시장뿐만 아니라 남동구청장 그리고 윤형모 국회의원 후보가 합동을 해서 남동구의 숙원을 다 이룰 수 있도록 약속 하겠다” 고 말하며, “지난 화재에 고생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 약 4~5개월후면 정리가 되어 소래어시장이 대한민국의 대표시장이 될 수 있도록 잘하겠다” 고 상인들에게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