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당대표, 건설경기가 살아나야 서민경제도 살아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4(목) 오후, 대한건설협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문정부의 서울 및 지방 SOC 예산의 대폭 감소됨을 거론하며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이야기 했다. 건설업이 살아나야 서민 경제도 나아지는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복지예산을 늘리지 말고 전국적으로 SOC 예산을 늘려 건설업계가 살아 날 수 있도록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간담회를 통해 건설업계의 의견을 듣고 금년 국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다고 말했다. 홍준표 당대표, 대한건설협회 정책간담회 말씀 [전문] 정치인 중에서 제가 건설업계를 좀 안다. 91년도 광주에서 검사를 할 때 건설업계 조직폭력수사를 한 적 있다. 건설업계에 담합이 그 당시에 일상적이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