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개헌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당대표, 지방선거와 국민개헌은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3월 2일(금) 오후, 국민개헌 대토론회에 참석 했다. 홍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와 개헌은 반드시 분리되어 치러야 하며 그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개헌은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을 분산시키고 국민적 개헌을 추진하려는데 주 목적이 있으며 이런 중요한 개헌을 6.13 지방선거의 곁다리 형식으로 진행될 수 없다고 다시 한번 언급했다. 홍준표 당대표, 국민개헌 대토론회 주요내용 [전문] 87년 체제 이후에 30년이 흘렀다. 87년 헌법은 한국사회에 독재를 방지하는 중간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3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시대적 상황도 많이 바뀌었고, 또 현재의 대통령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된 이 구조가 한국의 미래사회를 계속 끌고 갈수 있겠느냐하는 회의적인 시각이 국민들 사이에 흩어져 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