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복지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상남도 서민복지 4년연속 최다 편성 홍준표 대표는 지난 대선기간동안 사용한 슬로건 중 하나는 ‘서민에게 기회를, 부자에게 자유를’이란 내용이었습니다. 유세 현장을 찾은 많은 국민들의 초롱초롱한 눈빛은 홍준표 대표의 한마디 한마디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습니다. “내 어머니 같은분 잘 살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만들고 싶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홍준표대표의 복지 철학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을 주는 것입니다. 잘사는 부자, 어려운 서민 똑같은 복지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세금 잘 내는 부자에겐 사치할 수 있는 자유를 주고 어려운 서민에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내용입니다. 또한 경상남도는 채무 제로를 만들면서 서민복지 예산은 4년 연속 최대 많은 금액을 편성했습니다. 홍준표 대표가 경상남도 도정에 펼친 ‘서민복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