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파탄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북핵 개발수준 레드라인 넘어서 데드라인 수준이다! 홍준표 대표는 9월 5일 여의도 국회 예결위회의장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정부의 안보파탄과 방송 장악 규탄을 이어 나갔다. 홍준표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어제 의원님들 수고 많으셨다. 우리가 장외투쟁에 나선 것은 12년만으로, 12년 전에 노무현 정부의 사학법 개정에 맞서서 넉 달간 장외투쟁을 한 일 있다. 넉 달간 장외투쟁을 할 때 당 내 말들이 많았다. 그렇지만 사학법 악법 개정을 저지시켰다” 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지금 장외투쟁 하는 목적은 첫째가 방송장악 저지, 두 번째는 대북정책 수정이다. 그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장외투쟁에 나선 것이다. 지금 정치 환경이 굉장히 나쁘다. 12년보다 훨씬 나쁘다. 그렇지만 파멸로 가는 것을 알면서도 끌려가는 것은 옳지 않다는 것을 모두가 명심해야한다” 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