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유세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대통령 후보, 경남 양산 유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4. 29(토) 오후, 경남 양산시 이마트양산점 앞에서 유세를 진행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 내 대에는 짓밟히고, 무시당하고, 밥 굶고, 못살더라도 내 자식만은 잘살게 해보자는 게 대한민국 서민들의 꿈이다. ◇ 일당 800원 경비원의 아들도, 까막눈의 어머니를 가진 아들도, 공동묘지에 아버지를 둔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 서민들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제가 고향을 떠난 지 52년 만에 경남지사로 내려왔을 때 양산 시민여러분이 반갑게 맞아 주었다. 정말 고맙다. 이번에 플랜카드를 바꿨다. '경비원의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 '까막눈의 엄마를 가진 아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 이 땅의 서민들이 그렇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