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당대표,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간담회 참석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5. 28(월)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공단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 간담회를 했다. 홍준표 대표는 “정부가 정책변경을 해야 되는데 정책을 지금 더 옥죄는 형태로 나간다.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 소상공인” 모두가 어렵다고 하는데, 정부는 정책을 변경할 생각을 안다“ 며 정부의 정책을 꼬집어 말했다. 그러면서 “결국은 정부의 정책변경은 선거를 통해서 이뤄진다” 고 말하며 이번 6.13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이 현 정부를 심판해 줄 것을 당부 했다. ‘좌파 포퓰리즘’은 사회주의 정책으로 기업을 몰아가고, 선거 끝나고 나면 서민들의 생활은 더욱 어려워질 것 이라고 말했다. 홍대표는 ‘김해는 중소기업이 7,700여개 있는데, 베트남으로 이전을 고려하든가, 부동산을 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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