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당대표, 자영업자·서민이 행복한 나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2(목) 오후, 소상공인연합회 단합 출범식에 참석했다. 홍대표는 ‘바닥 민심을 움직이는 것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며 그들을 위한 대책을 제대로 세우라고 당에도 지시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이 새롭게 태어나면서 가장 주력하는 ‘중산층, 서민’ 이라며 강성노조원, 전교조, 주사파만 행복한 나라가 아닌, 자영업자·서민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 했다. 홍준표 당대표, 소상공인연합회 단합 출범식 말씀 [전문] 작년 10월경 여론조사를 우리가 정례 조사를 한다. 여론조사를 할 때 제가 주목해서 보는 부분이 자영업자, 소상공인 계층의 분들의 지지성향이다. 작년 10월에는 저희들 지지율이 민주당의 4분의 1밖에 안 됐다. 저희 당 지지율이 10%가 되면 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