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준표, 한 • 미 전술핵 재배치 본격적 논의해야 할 때... 홍준표 대표는 8월7일 최고위원 회의를 통해 북핵 위협은 ‘한•미 전술핵 재배치를 본격적 논의를 필요할 때’ 라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북핵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미 본토를 직접 공격할 능력까지 갖추게 된다면 미국이 중대한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까 트럼프 행정부가 북핵에 대해서 예방타격을 포함한 모든 군사적 옵션을 준비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정부에서는 비현실적인 베를린 선언이나 하고, 대북전단 살포 금지를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대선 전부터 저희들이 문재인 정부가 등장하게 되면 코리아패싱 문제가 현실화될 것이라고 그렇게 말을 한 일이 있다. 그런데 지금 코리아패싱 문제가 현실적인 문제로 등장했는데도 이 정부는 아무런 대책을 강구를 하지 않고 있.. 더보기 홍준표 대표, ‘소득 주도 성장론’ 유럽과 남미에서 망한 제도 홍준표 당 대표는 7월 27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면서 다음과 같이 발언을 했다. "지금 이 정부에서 추구하고 있는 소득 주도 성장론은 이미 유럽과 남미에서 망한 제도다. 사회주의 분배정책인데 이 정책을 취하는 나라가 경제가 전부 망했다. 그런데 망한 소득 주도 성장론을 이 정부에서 실험적으로 실시하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나라의 경제가 참으로 어두운 전망으로 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이런 실험은 중단을 하는 게 좋지 않겠나" 하며 현 정부으 소득 주도 성장론을 일갈 했다. 또한 현재 진행되는 주요 사안 중 3가지를 거론했다. 첫째, “비정규직 왜 양산되고 있는가. 지금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많은 가장 큰 이유는 노동의 유연성이다. 해고를 하기 어렵기 때문에 비정규직을 채용하지 않을 수 없는데 마치..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