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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홍준표 당대표, 미투 운동을 계기로 건전한 성문화 사회로 발전하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6(화) 14:00, 제1차 자유한국당 전국여성대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지난 대선때 있었던 일을 언급하며 최근 ‘미투’ 운동이 자신과 자유한국당 모 의원을 덮어씌우기 위한 출발로 봤다고 했다. 하지만 점점번지고 있는 미트 운동은 좌파진영에서만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표는 지난 36년간 자신의 승용차에 부인 이외는 아무도 태우지 않을 정도이며 40년동안 엄처시하에 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직사회, 정치권은 헛 소문이 난무한 곳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벌어지고 있는 ‘미투’ 운동이 좀 더 가열차게 진행되어 좌파들이 좀 더 많이 걸렸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원래 80년대에 좌파들이 이념 교육을 하면서 마지막 순서가..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북핵폐기 김무성 경제파탄 정진석 특위 위원장 임명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3월 5일 안보와 경제 문제와 관련 김무성, 정진석 특위 위원장을 임명하고 올 6월말까지 함께 뛰기로 했다. 홍 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이 정부가 출범한지 1년도 되지 않았는데 곳곳에서 국정파탄이 일어나고 있다. 북핵폐기 문제를 두고 오늘 대북 특사가 가긴 하지만 마치 2차 세계대전 전에 대독 유화정책을 쓴 체임벌린 같은 모습을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주고 있다는 그런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안보파탄 분야는 우리 김무성 전 대표님이 전문가이기 때문에 관련 상임위원장님들을 다 모시고 적극 대응할 것” 이라며 안보 북핵 폐기와 관련 중요성을 다시 한번 언급 했다. 또한 현 정부의 경제파탄 대책 문제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그리고 대기업의 경제 파탄 문제는 정진석 전 원내대표님..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6.13 지방선거 젊어지고 신인으로 넘쳐나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3. 5(월) 11:00, 제7회 지방선거 시·도당 공천관리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가 지난 총선 때도 공천관리위원회 가지고 싸우다가 선거를 망쳤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는 우리가 전혀 중앙당에서 개입하지 않고 여러분들의 뜻을 모아 결정했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는 현장 상황에 밝은 공천관리위원장님들이 깨끗한 공천, 여성, 청년시민을 광역 기초의원에 절반정도 등용할 수 있도록 발굴하고 추진해 달라’고 당부 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복당파, 잔류파 할 것 없이 모두가 하나가 되어 선거에 임해 달라고 재차 강조 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기초, 광역의원 중에서 의장을 지내신 분들..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지방선거와 국민개헌은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3월 2일(금) 오후, 국민개헌 대토론회에 참석 했다. 홍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와 개헌은 반드시 분리되어 치러야 하며 그 이유를 자세하게 설명했다. 개헌은 대통령에게 집중된 권력을 분산시키고 국민적 개헌을 추진하려는데 주 목적이 있으며 이런 중요한 개헌을 6.13 지방선거의 곁다리 형식으로 진행될 수 없다고 다시 한번 언급했다. 홍준표 당대표, 국민개헌 대토론회 주요내용 [전문] 87년 체제 이후에 30년이 흘렀다. 87년 헌법은 한국사회에 독재를 방지하는 중간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30년의 세월이 지나면서 시대적 상황도 많이 바뀌었고, 또 현재의 대통령에게 모든 권력이 집중된 이 구조가 한국의 미래사회를 계속 끌고 갈수 있겠느냐하는 회의적인 시각이 국민들 사이에 흩어져 있다.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여야 영수회담 3가지 조건 제안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 대표는 3월2일 확대 당직자 회의를 통해 여야 영수회담에 3가지 조건을 제안 했다. 특히 안보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회담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원내교섭단체의 대표들만 초청해서 회의해 참석하는 것이 맞다고 언급했다. 자유한국당 당대표, 대당직자회의 주요 말씀 [전문] 청와대에서 여야 영수회담을 하자는 제의가 있었다. 그래서 저희 당에서는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갈 수 있다고 오늘 통보했다. 첫 번째, 안보에 국한한다. 안보이외의 의제는 원내대표 사항이기 때문에 원내대표를 불러서 같이 회동하는 것이 맞다. 민생문제, 개헌문제는 원내사항이기 때문에 의제대상이 되는 것은 곤란하다. 그래서 안보에 국한한다. 두 번째, 실질적 논의가 될 수 있는 그런 회담이 되어야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김해신공항 소음프리 혁신프로젝트 ‘김해국제에어시티’ 정책발표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2. 27(화) 10:40, 김해신공항 소음프리 혁신프로젝트 ‘김해국제에어시티’ 정책발표를 했다. 특히 김해 신공항은 당대표가 경남도지사를 지낸 지역의 일로 어느 누구보다 자세히 알고 있으며 이 자리에 모인분들에게 강력한 추진으로 호소 했다. 홍준표 당대표, 김해신공항 소음프리 혁신프로젝트 ‘김해국제에어시티’ 정책발표 [전문] 김해신공항 건설이 확정된 이후, 소음 피해에 대한 논란이 끝임 없이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신공항이 건설되어도 소음 피해 증가는 미미하다고 발표했지만, 당사자인 지역주민들은 ADPi의 소음영향 분석을 전혀 신뢰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논란과 갈등으로 김해신공항 건설이 지연될까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신공항 건설에 따른 소음 피해 .. 더보기
홍준표 당대표, ‘김해중소기업’ 현장방문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월 27(화) 오후, 생활정치 제13탄, 지방경제 살리기 ‘김해중소기업’현장을 방문 했다. 홍준표 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 전국을 돌아다녀보는데 김해는 경남지사 할 때부터, 김해를 잘 아니까 중소기업 현장에 지금 한번 나와 봤다. 지금 중소기업이 김해가 7,700개 정도 되는가. 약 8,000여개 가량 중소기업이 되는데 경기도 안산과 화성, 김해가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제일 많은 도시” 라고 포문을 열었다. 그리고, “지금 중소기업이 가장 힘든 문제가 외국인근로자 문제와 최저임금 급격한 상승으로 인한 경영압박으로 저는 듣고 있다” 며 급격한 임금 상승이 소비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 중소기업의 경우 해외로 송금되는 금액이 증가해 내수 경기에 큰 도움.. 더보기
자유한국당 생활정치 제10탄 청년일자리 찾기 '스타트업캠퍼스' 방문 자유한국당 생활정치 제10탄 청년일자리 찾기 '스타트업캠퍼스' 방문 문재인 정부의 친북정책으로 인해 대한민국 안보와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안보에 위협이 가지 않도록 자유한국당이 막겠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