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3488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상남도 1조3,488억원 채무제로 성과 홍준표대표가 지난 대선기간 동안 국민들로부터 가장 큰 공감대 형성과 인정을 받은 것은 경상남도 도지사을 지내면서 이룬 성과일 것이다. 특히, 경상남도의 채무 13,488억원을 모두 갚았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땅 한평 팔지 않고 행정개혁과 재정개혁만으로 이루어낸 성과다. 도지사 재직 당시 연간 380억원의 이자 부담은 도정의 책임을 맡고 있는 최고 수장으로써 매우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다. 전국 최초, 재정 건전화 대책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할 전담 부서를 만들어 재정과 행정 개혁만으로 성과를 이루어 낸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그렇다면 홍준표 대표가 경상남도의 재정 건전화를 위해 어떻게 추진했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았다. 1.경상남도 채무제로 1) 과거 선심성 공약, 민자사업 MRG 문제 등으로 재정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