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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전 대표, 장애인 비하발언 한 적 없다 홍준표 전 대표, 장애인 비하발언 한 적 없다 지난 민주당 이해찬 당대표는 전국장애인위원회 발대식 및 임명장 수여식 자리에서 “신체장애인보다 더 한심한 사람” 이란 말을 해서 언론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바로 사과를 했지만 평소 그의 생각을 여과 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장애인단체는 이 사건과 무관한 홍준표 전 대표를 향해 같이 물타기를 하며 공격했다고 합니다. 홍 전 대표는 이 사안에 대해 이해찬 당대표에게 따지라며 정중히 말씀하셨습니다. 더보기
신재민&김태우 사건, 박근혜 정부 비난할 구실을 마련하려고... 신재민&김태우 사건, 박근혜 정부 비난할 구실을 마련하려고... 신재민과 김태우 사건을 보면서 과연 국민들은 더 이상 ‘뉴스’를 신뢰할까요? 홍 전 대표는 이번 사안은 ‘위법성 조각사유’ 라며 업무상 비밀을 누설했더라도 공익을 위해서 했기 때문에 김태우, 신재민은 무혐의 처리하고 혐의가 있다면 ‘김동연, 홍장표, 임종석 실장, 조국 수석’ 이 처벌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보기
문정부, 내부고발자에 대한 이중잣대 문정부, 내부고발자에 대한 이중잣대 최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내부 고발이 사회적 이슈가 되면서 청와대와 민주당의 입장이 매우 난처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공익제보 수호를 외치던 여권은 ‘김태우는 미꾸라지, 신재민은 스타강사 지망생’ 이라며 청와대를 감싸고 나섰습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이번 사안에 대해 ‘참 뻔뻔스럽다’며 지난 정권때 그들의 행동을 언급 했습니다. 그러면서 결론적으로 김동연, 홍장표, 임종석 실장, 조국 수석 은 반드시 검찰 수사를 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더보기
10만 구독자 300만 조회 라이브 이벤트 TV홍카콜라 Live On - Air, 홍카콜라 TV 10만 구독자 300만 조회 라이브 이벤트 TV홍카콜라가 개국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10만 구독자, 300만 조회가 이루어 졌습니다. 이제 TV홍카콜라는 실시간 라이브를 진행했는데, 약 1만명이 넘는 구졷자들이 동시 접속을 하는 등 폭팔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또한 가장 인기있는 유튜브 체널 1위를 하면서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동안 홍준표 전 대표에게 궁금했던 네티즌들의 질문이 무엇인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홍준표 뉴스콕, 한일관계 철지난 민족주의로 바라볼 때 아니다 홍준표 뉴스콕, '한일관계' 철지난 민족주의로 바라볼 때 아니다 홍준표 전 대표는 문정권이 ‘한일 관계를 국내 정치에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과거사 문제에 대해서 목 메달아서는 안된다.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더라면 좀 문제가 달라졌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지금같이 어려운 외교 상황에서 ‘한미일 동맹은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문제이고, 철지난 민족주의 문제로 한일 관계를 바라볼 때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더보기
홍준표 뉴스콕, ‘개념있는 연예인’ 좌파들이 떠받치고 있다 홍준표 뉴스콕, ‘개념있는 연예인’ 좌파들이 떠받치고 있다 광우병 사태이후 ‘개념있는 연예인’ 이 화두가 되었습니다. 좌파진영은 그들의 말을 개념있는 말과 행동이라고 떠받치고 있습니다. 이런 연예인들의 말과 행동이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 보고 좀 개념있게 행동을 했으면 합니다. 더보기
홍준표 뉴스콕, ‘최저임금인상’ 일자리 부족 부추겨... 홍준표 뉴스콕, ‘최저임금인상’ 일자리 부족 부추겨... 홍준표 전 대표는 지금의 일자리 부족에 대해 ‘일자리는 기업이 만든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대선때 주장한 내용과 일관된 주장입니다. 하지만, 현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최저 임금 인상 등 일자리는 더욱 없어지고 있으며 기업은 외국으로 이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사라지는 일자리 무엇이 문제인지 홍 전 대표님께서 콕 집어 설명해 주셨습니다. 더보기
국가가 위기때마다 휴가가는 문대통령!! 국가가 위기때마다 휴가가는 문대통령!! 홍준표 전 대표는 TV홍카콜라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유가를 언급 했습니다. 홍 전 대표는 ‘나라가 위기일때마다 휴가를 간다’며 그동안 문대통령의 휴가 일정 팩트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휴가에 가져가 책은 ‘국수’ 라며 국민들은 먹고 살기 어려운 이때 경제관련 서적을 가지고 휴가를 가면 좋지 않겠냐며 말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