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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메세지

드루킹의 옥중 서신

 

드루킹의 옥중 서신

서신에 따르면 김경수 후보는 2016년 10월 파주에서 댓글 조작 시연을 직접참관하고, 불법 댓글 공작을 지시했으며 문재인 후보 지지율 17%일 때부터 돕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번 드루킹 사건의 실체적 진신을 밝히는 방법은 성역없는 특검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