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의 즉각적인 사과 모습으로 ‘사과’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집에가서 애나 봐라 , 이대 계집애, 돼지 흥분제’ 등 오래된 일이지만 사과할 것은 사과하는 모습이 이제 긍정적인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오바마 미국 前대통령도 고교시절 ‘마약 경험’ 관련 내용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과정에서 미 공화당이 공격을 하니까 국민들은 ‘용기있는 고백’ 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홍준표의 이런 해명으로 더이상의 오해와 억측의 글이 나오지 않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