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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약속

홍준표 국가개조 - 국방정책

 

홍준표후보가 대선 출마를 하면서 가장 많이 한 말은 '스트롱 맨' 입니다.

또한 언론과 네티즌은 '홍 트럼프'란 별명을 지어주셨습니다.

우리나라의 주변국 미국,일본,러시아, 중국의 대통령의 자국의 이익을 우선시 하는 스트롱 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강국과 대항하기 위해서 우리가 스스로 강해지지 않으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우리가 먼저 우리의 강해져야 다른 나라도 전략적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의 사드배치를 반대하며 롯데 그룹에 행하는 경제적 보복을 볼때 더이상 좌시해서는 않됩니다.  

 

홍준표후보 북한에 대한 안보를 강화하기 위해 현 3군 → 4군 체재로 재편할 계획입니다. 

북한은 특수 8군단 체제에서 지금은 11군단입니다.

푹풍군단이라 불리는 이 군단은 20만명의 최정예 군단으로 영화 '쉬리' 를 연상하면 쉽게 이해될 수 있습니다.

이 군단에 대응하기 위해 특수전 사령부로 북한의 핵심지위부 제거 및 후방을 교란하는 부대입니다.

또한 침투 능력 향상,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4차 산업 기술을 도입해 최정예 부대로 양성 할 예정입니다.

 

 

홍준표후보는 핵을 갖고 있는 국가는 핵으로 맞 대응해야 합니다.

북한은 자신의 위상과 주변국을 위협하기 위해 필요시마다 핵실험을 합니다.

전술핵무기 재배치는 북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며 전략적으로 큰 역활을 해 줄것입니다.

또한 사드 배치는 조속히 배치하여 우리의 안전을 지켜내야 합니다.

롯데 그룹이 중국으로부터 경제보복을 당하고 있지만

사드배치는 죽고사는 문제인 만큼 신속한 배치와 운용으로 한반도 평화에 큰 역활을 해 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