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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당대표,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는 2018. 4. 17() 오전, 사회주의 개헌·정책 저지를 위한 대국민 시국강연회에 참석했다.

홍준표 대표는 사회주의 개헌 저지 투쟁본부를 발족하면서 장외투쟁을 전국적으로 하려고 했는데 민주당에서 선관위에 질의해서 장외투쟁은 국민투표법 위법이다국민투표가 공고 되어야지 장외투쟁을 할 수 있는데 장외투쟁을 못하게 막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야당이라면 실정법 위반임에도 불구하고 장외로 나가야하겠지만 지금 세월이 많이 변해서 그렇게 할 수 없다며 장외투쟁이 실내투쟁으로 변동된 이유를 설명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 정권은 민노총, 전교조, 참여연대, 주사파, 좌파연합정권이다. 최근의 사태에서도 여실히 보셨듯이 이 정권은 좌파연합정권을 이뤄서 정부요직 곳곳을 독차지했고, 이 나라의 체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체제전쟁이라고 생각하고, 모든분들을 모시고 사회주의 개헌, 정책을 반대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만드는 출발에 올라섰다며 문 정권을 강력 비판 했다.

덧붙여 이것을 바로 잡을 마지막 수단은 선거밖에 없다. 모두 투표장으로 나가서 이 정권, 좌파연합정권에 대항을 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선거가 6.13 지방선거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많은 사람들이 선거에 꼭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해 달라고 당부 했다. 그리고 선거가 자유대한민국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