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홍준표 메세지

홍준표 대통령 후보, ‘부안군의 사위’ 전북 전주 유세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5. 1()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 맞은편 광장에서 전북 전주 거점유세를 진행 했으며 주요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중략)......새만금이다. 새만금을 물막이 공사를 다 해놨지만 저것 그대로 두면 50년이 되어도 개발이 안된다. 국가예산 투입을 그쪽에만 집중적으로 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이 되면 단지 조건이 하나 있다. 추진해주려면 전라북도에서 홍준표가 20%이상 나와야 된다. 새만금을 어떻게 하느냐. 지금 이 상태로 두면 새만금은 50년 있어도 개발 안된다. 그래서 새만금을 중국의 홍콩식으로 개발해보겠다. 어떻게 하냐면 중국이 홍콩을 영국으로부터 돌려받고 난 뒤에 12체제 형식으로 운영했다. 홍콩의 자본주의를 손 데지 않았다. 중국 법률이 적용이 안되었다. 그렇게 해서 홍콩은 홍콩대로 발전시키고 중국 본토는 중국 본토대로 발전시켰다. 말하자면 새만금을 특별법을 만들어 기업특별시로 지정해보겠다. 그렇게 만들어서 새만금에 우리 산업부 장관하던 우리당 의원이 낸 안이다. 윤상직 산업부장관이 새만금을 어떻게 하느냐 해서 내놓은 안은 기업특별시로 만들어서 모든 규제를 싹 없애고 환경, 경찰만 우리가 들어가고 나머지는 12체제 형식으로 개발하자고 했다. 그렇게 개발을 시작하면 우리나라 재벌의 사내유보금이 수백조원이 있다. 그것을 가지고 끌어내 새만금에 투자시키자. 정부는 soc만 설치해주고 나머지 안은 수백조원에 달하는 재벌돈을 들이자. 매립공사하고 땅을 가지고 가라고 하면 규제 없이 한국 4차산업 시작해서 첨단산업 기지로 만들고 전라북도 인구가 180만으로 안다. 200만 기업특별시로 만들어 보자.

 

전국에 모든 첨단사업들은 새만금으로 몰아보자는 것이 윤상직 산업부장관이 낸 안이다. 우리당 국회의원이 되어 있다. 그 안을 한달 전쯤에 듣고 오늘 전북도청가서 발표를 했다. 그렇게 되면 새만금이 200만 기업특별시로 만들고 대한민국의 모든 첨단산업은 규제가 없으니 그쪽으로 온다는 것이다. 도청기자실에 가서 20% 넘겨주면 하겠다. 그런데 20% 안 넘으면 여기만 특별히 해줄 수 없다고 했다. 알아서 하시라. 그러면 전라북도 청년들은 서울안가고 새만금 가면 일자리가 천지다. 100만개 일자리 나올 것이다. 그래서 다른 것은 이야기 안하겠다. 새만금 그것 하나는 윤상직 장관 제안대로 하겠다.

 

그래서 다른 것은 모르지만 새만금은 확실히 하겠다. 그리고 영남 지방, 충청 지방, 수도권, 어제 코엑스 10만명이 모였다. 홍준표 대유세를 할 때 10만명이 모였다. 언론도 기울어져있고 여론조사기관은 전부 조작 한다. 나는 그것 안 믿는다. 우리 자체조사로는 두사람이 붙었다. 안은 다 빠졌다. 그래서 우리가 55일 기점으로 이긴다. 전라북도에서 믿고 꼭 지지해주기 바란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