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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메세지

홍준표 대통령 후보, ‘충청영남’ 연합정부 만들어 보겠다

 

홍준표 대통령후보는 5.1()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서대전공원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충청영남대첩을 진행했으며 그 주요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홍준표 유세 관련 주요 내용

오늘 경북·대구의 많은 지지자들과 대전·충남·충북·세종시의 지지자들이 함께 하여 홍준표 후보에 열렬한 지지를 보냈다. 후보의 유세 중 한 시민이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며 후보에게 큰 절을 하였다. 또 후보는 택시기사와 한 아주머니가 경북 풍기와 충청의 인삼으로 만든 홍삼액 한컵을 주자 시원하게 마시기도 하였다.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상왕은 서민이고 태상왕은 이 나라의 국민이다."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충청인사를 대폭 등용하겠다. 영남, 충청 연합정부를 만들어 보겠다."  

"청년들과 서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난위원회'를 청와대 내에 설치하고 제가 직접 위원장이 되겠다." 

"92YS 1, 97DJ 2, 2002년 노무현 1, 2007년 이명박 2, 2012년 박근혜 1, 2017년 이번에는 2번이 당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