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통령후보는 4.24(월) 오전, 강원도 원주시 중앙시장 입구에서 강원 원주 지역 거점유세를 하였다.
홍준표 후보는 유세에 앞서 중앙시장을 순방하며 상인들과 악수를 하면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체제를 선택하는 것으로 친북좌파를 뽑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상인들과 시민들은 우리 후보에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주요 유세 주요내용으로 ‘돈을 갖다 바치면서 평화를 구걸하는 정권은 더 이상 안 된다. 깡패처럼 우리 돈을 뜯어가는 북 김정은 정권을 힘으로 제압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준표는 강한 사람에게는 꺾여본 적이 없지만, 서민에게는 한없이 착한 사람이다. 국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강인한 대통령이 되겠다. 그리고 70%에 달하는 서민층과 중산층을 위한 대통령이 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