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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공지

홍준표, 바른정당 욕하지 마라 - 별거중이다.

홍준표, 바른정당 욕하지 마라 - 별거중이다.

자유한국당은 사무처직원들과 4월 월례조회를 시작으로 대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이철우 사무총장님과 홍준표후보님의 말씀으로 사무처직원들의 사기를 돋구었습니다. 아래 내용은 홍준표후보님의 말씀 중 일부 내용입니다.

 

그러니깐 지금 사실 여론조사 패배주의에 젖으면 안 된다. 안 되는 것이 지금의 여론조사는 응답하는 계층이 우리 보수우파들은 창피하고 부끄러워서 응답하지 않는다. 여론조사에 현혹되지 말고 지금 우리가 갈 길만 뚜벅뚜벅 가면 된다. 선거라는 것은 당선이라는 목표를 보고 말없이 걸어가는 것이지 옆에서 하는 이야기 들을 필요 없다. 주의에서 시비 거는 것 들을 필요 없다. 내가 목표대로 뚜벅뚜벅 걸어가면 되는 것이다. 제가 이당에 들어 온지 22년 되었다. 22년 만에 이당의 대표로 제가 대선에 나가는 것이다. 처음 들어 올 때는 신한국당이었다. 그 다음에 한나라당이 되었고, 그 다음에 새누리당이 되었고, 이제 자유한국당이 되었다. 한나라당 때 이명박 후보를 모시고 우리는 정권창출을 했다. 새누리당 때 박근혜 후보를 모시고 정권 창출을 했다. 이제 자유한국당 때 홍준표와 함께 여러분들이 주인이 되는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

바른정당을 절대 욕하지 말라. 바른정당은 우리당에서 조금 부부싸움을 하다가 현재 별거를 하고 있다. 별거 할 때는 온갖 욕 다하고 그렇다. 아직 이혼한 것은 아니고 그쪽에서 대부분 분들이 돌아오고 싶어 한다. 다 돌아 올 것이다. 곧 다 돌아오리라 믿는다. 우리 보수우파가 한마음이 되어서 이 나라 강력한 우파 정권을 만들어 보겠다. 바른정당을 욕하지 말기, 원래 대선 때는 지게 잣대기도 필요한 것이다. 대선이라면 적도 끌어 안을 수 있어야 하고 하물며 일시적 감정으로 헤어졌다고 절대 욕하지 말고 같이 함께 가자는 것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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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bertykoreaparty.kr/web/news/briefing/delegateBriefing/readDelegateBriefingView.do?bbsId=SPB_000000001142428